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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구조소식] 뜬장에 갇혀야 할 운명이었던 다섯 아이들이 구조되었습니다.
등록일 2020-01-14 조회수 241명


[구조소식]
뜬장에 갇혀야 할 
운명이었던 
다섯 아이들이 
구조되었습니다.


하나같이 소중한 삶이 시작되었지만, 
겨울에 태어나 큰개들도 버티기 힘든
추위를 온전히 체온만으로 버텨야 했던
아기 강아지 다섯천사들.


아직 어미의 품에 머물러야 할 시기이기에
뜬장이 아닌 넓은 공간을 누비고 있지만,
아이들이 당장 이제는 낡고 낡은 더더욱
햇볕도 받지 못할 그늘진 뜬장에 갇혀야 할
상황이었습니다.
아이들의 작은 발이 폭폭 빠지게되면 또다시 밑에
묶인 다른 대형견의 공격에서 자유로울
수 없습니다.
추위에 맨발바닥이 차갑게 얼어붙은
쇠창살을 조심조심 딛으며 그 갑갑함을
참아야 했을 삶.

오물이 잔뜩 낀 밥그릇과, 밥그릇
주위로 배변물은 치워지지 않습니다.
분리되지 않고 지저분한 그 공간에서
식사를, 볼일을, 식사마저도 보기
힘들 만큼 상해있는 음식물쓰레기...

그리고 뜬장 밑은 아이들의 배변물이 언제
치워졌는지 알수 없을 만큼 가득 채여
있습니다.

그리고 이 겨울의 추위가 더더욱 
살을 애는듯한 기분은 뜬장 바로 옆
둑에서 이는 차가운 공기와 또 아이들이
발을 헛딛으면 둑 밑면으로 떨어질지
모를 위험까지...

더더욱 아찔한 것은 순수한 표정으로 접근해서,
대형견이 먹는 다른 것에 식탐을 내다
상처를 입을수도, 더 큰 상처로 죽음을
맞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.
점점더 활발히 움직이는 이 아이들이
이 위험속에서 살고 있었고 조금있으면
뜬장 한 칸에 다섯 아이가 웅크리고
있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.



그 위험속에서 아기강아지 다섯 아이가
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되게 되었습니다.
생이 시작될때부터 사람과 가까울 수
없었던 그저 방치에 가까웠던 삶.
아이들을 천천히 살펴보니 그동안
조금씩 아무것도 모르고 대형견에게
다가갔다 입은 상처들이 이곳저곳에
있었고, 피부 또한 좋지 못한 모습이랍니다.
아이들은 더 어루만지고 안아주어야
더 가까울 수 있는 아이들이랍니다.
다섯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
도움을 부탁드립니다.
나주천사의집 : http://cafe.naver.com/angelshousa
임보/입양/후원 문의 : 천사엄마 010-8620-2222
공식후원계좌 : 농협 355-0038-3083-03 사단법인 동물사랑네트워크

 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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